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時值剛吵完架的時候
其實氣氛是有一點莫名的尷尬
開場VCR隱喻著我們等待著姍姍來遲的他們
但不知為何沒有太多感動

全場亮點是隊長大人終於唱歌了
還是那首我很喜歡的세월의훈적다버리고
因為他看起來真的很緊張所以忍不住想笑
但回來收影片時還是哭了
I call it destiny, you call it love.

第一場前面的飯真的超級高
找洞鑽就累了
第二場是很多人幹拐子還有很多人拿大砲拍照超吵的
然後這次演唱會準備的曲目比以往都多
連站兩場都四小時左右真的快死了
第二場二安的時候只覺得靠夭你們怎麼還不回家XD
(阿話說這場新飯很多一堆人在喊安可覺得不爽XD)

全場最想哭的時候是별這首歌
Eric的rap+彗星的高音上去的時候
You My Star In The Sky I’m A Moon
서로 비춰주던 너와나 <3
其實這張專輯我很喜歡
不管是오렌지還是별都是為我們寫的歌
歌詞真的很棒QQ

그때는 동완오빠 그일난후에 얼마 안될때였지
솔직히 분위기 좀 어색했다
오픈닝은 우리가 늦게 온 오빠들 기다린거 은유로 표현했지
근데 웬지 큰 감동을 안 받은것같다

콘서트 포인트는 리더님 노래했다!!!
그 와중에 내가 진짜 좋아하는 "세월의훈적다버리고"였다!!!
너무 티가 난 긴장한 모습을 보고 좀 웃긴것같은데
집에 가서 영상을 보면서 역시 눈물흘렸다ㅠㅠ
I call it destiny, you call it love.

첫콘때 앞에 계신 팬은 키가 커서 무대보기 힘들었다
막콘은 몰래 다른 팬을 밀고 앞으로 간 사람이 많고 대포쓰고 시끄럽게 사진 계속 찍은 사람도 많았다
그리고 요번 콘서트 예전보다 노래 더 많이 해서
양일 다 4시간정도 서있으니 죽을뻔했다
막콘 2번째 앵콜때 진짜 그냥 집에 가고 싶었다 ㅋㅋ

제일 울컥했던 순간은 "별"이었다
에릭오빠의 랩과 셩오빠의 하이라이트 고음ㅠㅠ
You My Star In The Sky I’m A Moon
서로 비춰주던 너와나 <3
오렌지도 별도 우리를 생각하면서 만든 노래라서
가사가 너무 감동적인것같다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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